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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2-09-07 17:32
    [꼭읽어볼내용] 상담자와 내담자 간의 신뢰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9,887  
     
    외도상담 후 분노치유 2개월쯤 지나 편해지면, 부부는 자신들이 노력하면 얼마든지 남은 문제를 모두 해결하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으로 자신감을 회복하며 상담을 중단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마치 상담소에서 돈벌이 수단으로 상담을 질질 끌고 가는 것같아 중단하지 말것을 권유하지도 못한다.
     
    시간이 조금 흐른 뒤 외도상담을 중단한지 1년여만에 다시 연락이 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 내담자 부부는 이혼서류를 접수하고 이혼숙려기간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행복연구소를 다시 찾아온 경우이다.
     
    아내의 분노는 2년전 외도상담을 시작할 때 보다 훨씬 더 컸고, 남편은 도저히 방법이 없다며 자포자기 심정으로 부부관계, 가족관계 등 모두 포기한 상황이었다.
     
    과거 외도문제를 해결할 때는 부부행복은 이혼 후 내담자 자신의 행복이든 반드시 행복을 목표로 해야만 하며. 행복하지 않으면 절대 외도문제는 해결이 된 것이 아니다.
     
    그런 이야기 해주었고 행복이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전에는 중단하면 안된다는 말을 했지만 결국 듣지 않고 중단한 결과는 제자리가 아니라 더욱 먼 과거로 되돌아 가버렸다는 거다. 
     
    대부분의 내담자는 외도로 발생한 분노치유를 목적으로 외도상담을 하고 난 후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면 마치 모든 문제를 부부가 노력하면 해결이 될 것처럼 인식이 한다.
     
    이는 매우 잘못된 생각임을 상담하기전 또는 진행 중에 누차 이야기 하지만 많은 내담자들이 분노의 감정에서 편안한 마음이 되면서 외도상담을 중단하게 된다.
      
    상담을 할 때 전문가가 하는 말과, 과제와, 상담의 방향 등에 대해서는 이유가 있고 오랜 외도상담의 경험을 통해 내담자에게 가장 적합한 상담을 적용하는데 그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담자와 상담전문가는 서로 신뢰하지 않으면,  "부부행복" 또는 "이혼 후 행복"으로 되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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