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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3-06-20 13:48
    [외도의발생원인] 아내에게 잘해주는 방법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714  

    남자는 아내가 아무리 잘해주어도 다른 여자에게 눈길이 가고 , 마음이 움직인다 .

    실제로 아무리 품위 있고 교양 있는 남자도 눈앞에서 야한 옷을 입고 가는 여자가 있으면 고개가 돌아가

    기 마련이다. 억지로 참으려 해도 눈동자 돌아가는 것은 막지 못한다. 그러나 여자는 그렇지 않다.


    여자는 결혼생활에 만족하면 바람을 피울 확률이 거의 없다! 물론 시대도 사회도 변하고 있지만, 이는 사

    실이다.


    남편의 십계명

    혹시 모를, 아내의 바람을 막기 위해서, 그리고 행복한  하기 위해서 남편은 무엇을 어떻게 해

    야 하는가?


    첫째, 가정의 중심은 아내와 남편

    한 가정의 중심은 시부모나 친정 부모님이 아니고, 아이들이 되어서도 안 된다. 

    어른들이나 아이들과 관계가 안 좋다고 해서 가정이 깨어지지는 않지만, 가족 관계로 인해 부부 사이가 안 좋아지면 가정이 깨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아내의 편에서 아내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남편이될 때 아내는 남편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게 된다.


    두 번째. 아내를 평생 친구로 만들어라!

    아내를 외롭거나 쓸쓸하게 만들지 말라는 뜻이다. 특히 친구나 술 좋아하는 남자 분들은 명심하셔야 한다.

    나중에 늙고 병들었을 때 누가 끝까지 나를 돌봐줄 것 인지를 잘 생각해보면 누구를 진짜 친구로 만들어야

    할 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내와 친구가 되려면 아내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대화를 많이 해야 하는 건기본이다.


    세 번째. 아내는 남편으로부터 큰 것을 바라지 않는다.

    이것이 남자와 여자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 이다. 

    물론 능력 많은 남편에게서 만족을 느끼는 여자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우리 아내들은 남편에게 큰 것보다는 부드러운 말 한마디와 터치, 예상치 못한 꽃 한 송이, 정성이 담긴 작은 선물, 이해와 배려 이런 것들을 기대한다. 

    남자들이 조금만 신경 쓰면 아내를 충분히 감동 시킬 수 있다. 

    아내들은 하나를 받으면 열을 돌려준다!


    네 번째. 아내에게 간섭 아닌 관심을 가져라.

    많은 한국 남편들의 특징이 시시콜콜한 것들에 간섭은 하면서 아내에게 관심은 가지고 있지 않다는 거다.

    아내의 외모 변화 및 어떤 고민이 있는지, 아이들과 어른들과 관계는 어떤지 등에 관심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아내의 기가 살아나서 남편에게 더욱더 잘하는 것이다.


    다섯 번째. 싸울 때 싸우더라도 욕이나 손찌검은 절대 하지 않는다.

    과거 동남아시아에서는 딸이 말을 잘 듣지 않으면 한국 남자에게 시집 보낸다고 겁을 주었다고 한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연애 기간에도 싸움 하는 데 결혼생활이라고 늘 행복하기만 하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어떤 이유에서든 지 남편이 아내를 때리게 되면 아내는 남편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게 되고 자신의 결혼생활과 인생 자체에 대해 회의를 느끼게 된다.


    여섯 번째 . 기도할 때 항상 맨 처음 아내를 위해 기도해라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 다 떠나서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아내를 위해 기도하라. 

    종교가 없어서 못 한다는거짓말은 하지 말자. 

    정 못하겠다면 액션이라도 취하라. 이렇게 일주일에 한 번 아내를 위해서 마음을 쓴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내의 태도가 바뀌게 된다.


    일곱 번째. 아내의 개성과 사생활을 인정하자!

    아무리 내 아내이고 편한 사람이지만 내 마음대로 모든 것을 다 간섭하고 통제하려 한다면 그건 아내를

    숨 막히게 하는 길이다..

    또 아무리 결혼했다지 만 아내를 한 남자와 가정에만 묶어두려 해서도 안 된다. 

    자신이 사회생활을 하듯 아내의 친구 모임이나 동창회 등의 사생활을 인정하자.

    가장 친한 관계여야 하는 아내가 어디 모임에 가면서 "자기야 식탁에 밥 차려놨으니까 배고프면 밥 푸고,

    국 데워서 먹어 알았지?" 하면 "걱정하지 말고 편하게 놀다가 들어와 이따가 들어와서 차려주는 밥 먹을

    게!" 라고 한다.

    이러면 누구든 편하게 나갈 수 있겠는가? 

    사생활을 인정해주려면 아내가 조금 늦는 날에는 집안일 정도는 남편이 해주는 센스도 필요하다.


    여덟 번째. 표현해라!

    연애 할 때는 어떻게 해서든지 만지려고 발버둥을 치다 가도 결혼하면 아내 보기를 뭐 보듯이 하는 남자들!

    이런 남자들은 애정 표현이라고 하면 섹스가 전부인 줄 안다. 사랑을 겉으로 표현하는 것이 꼭 "사랑해

    ~~"하고 평소에 안 하던 닭살 멘트를 날리는 것만이 아니다.

    그저 잠자리에서 일어나면서 한번 안아주고, 출,퇴근할 때 뽀뽀 한번하고, 텔레비전 볼 때도 멍하니 보지 말고 머리 한 번이라도 만져주는 일, 이런 가벼운 사랑 표현도 아내를 행복하게 만든다.


    아홉 번째. 전업주부라고 해도 가사를 분담해라!

    남자 대부분은 자신이 실제 한 것보다 집안일을 더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맞벌이 부부인 여자와 남자가 7:3 집안일을 한다면 남자는 5:5나 3:7로 자신이 더 많이 일한다고 생각한다.

    내 수입의 반은 아내의 땀과 눈물과 고통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이 정도는 충분히 해

    줄 수 있는 일이다.


    열 번째. 평소에는 아내와 연애하고 가끔은 바람을 피워라!

    연애는 꼭 커플끼리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지루하고 현실적인 결혼생활을 잘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부부 사이 연애가 더 필요하다. 특히 여자들은 결혼 후에 오히려 더 커플들처럼 생활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 

    별것도 아니고 가끔은 아이들, 어른들 신경 쓰지 않고 그저 둘만의 시간을 가지라는 것이다.

    또 이 말이 중요한데 이왕 외도하려면 아내와 하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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