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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2-09-11 12:13
    [외도와섹스문제] 여성은 반드시 성을 알아야 한다
     글쓴이 : 행복연구소
    조회 : 14,881  

    연애시절이나 신혼때는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온갖 열정을 쏟아붇는다. 그 "이글이글 " 타던 남편 또는 애인의 눈빛을 기억하고 있을것이다.

     

    결혼으로 맺어지고 시간이지나고 아이가 태어나고 나면, 아내들은 모성본능에 의해 너무도 당연하다는듯이. 여성은 뒷전에 버려둔채 아내로 엄마로 살아가며, 남편과 아이 모두를 한데 꼭꼭 묶어서 철저히 보호해준다.

     

    남편도 아이도 당연히 이해하고 따라줄것이라 믿고서... 훗날 남편의 외도를 알고, 내 아이가 기대에 어긋나는 삶을 살아간다라고 느낄 때 아내들은 허탈감에 자존감과 자신감을 잃고 만다. 모든 희망이 사라지고 그 동안 지켜왔던 가정이 흔들리고 나서야 서서히 자신의 늙고 초라한, 여자도 남자도 아닌 존재감을 상실했다는 것을 느끼고 극단적인 생각을 하거나 자신을 망가뜨리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은 늦지않았기에... 여자는 80살이 되어도 여자로 살아야 하고 여성인 것이다. 가끔 남자인데 너무도 여성스런운 남자들을 보면 왠지모를 거부감이 느껴진다. 반대로 남성스러운 여성도 그다지 매력적이지도, 보이시 해보이지도 않는다.

     

    신기하게도 우리몸에 호르몬을 활성화시키면 연애시절했던 콧소리와 애교가 너무도 자연스럽게 나온다.닭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신도 느끼지못하는 사이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 . 애교있고 여성스러운 ,사랑스런 여성을 누가 사랑하지 않겠는가?

    거기에 성적 능력까지 갖출수 있다면 어느 누구도 뿌리칠 수 없을 것이다.

     

    흔히 여성들은 "수십년을 살았는데 내가 좋기나 하겠어요" 라고한다. "새로운 여자가 좋지" .

    그렇다. 남자들은 나이와는 관계없이 새로운 여자를 좋아하고 관심을 갖는다. 하지만 아내들이 모르는 한가지, 단순히 성형수술, 이쁜이수술, 메이크업, 패션 등을 바꾼다고 해서 새로운 여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몸 속 깊은 곳에 에너지를 끌어내는것이다!!!!

    우리는 모두 알고 느끼고 있다. 옆에만 가도 기분좋아지는사람, 에너지가 느껴지고 ,항상 자신감이 넘치는사람들을... 그런 사람들이 아무 고통없이, 매우 행복한 삶을 살았고, 능력이 있어서 그런 것은 절대 아닌데도 "참 행복하게 살았구나. 부럽다" 라고 생각한다.

     

    여성들이여!!!!

    이제부터 지금까지 살아왔던 모습을, 그림을 바꾸자 !!!

    돌아보지도 않는 남편에게 무릎 꿇고 애원하듯 쳐다보는 그런 그림은 지워 버리고 당당하게 활짝웃는 내 모습을 무릎꿇고 애원하듯 바라보는남편으로 바꿔보자 !!!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지 곳 느낄수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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